좋은 아침이에요. 당신만 모르는 여주 효능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여주는 원래 6월에서 8월쯤 열매를 맺어 여름에 먹는 것으로 한여름의 햇빛을 받고 자라 열매를 맺은 것을 덜 익은 것을 수확하는 것이 특징인데, 익을 때보다 덜 익은 것이 건강에 좋고, 금방 무르기 때문에 보관이 어렵고, 익고 난 다음에는 단맛이 나지만 익기 전에는 쓴맛이 강한 데 이 상태에서 먹는 것이 특징으로 그래야 건강에 더 좋다고 합니다.
여주 효능 환으로 만들어 먹으면 한결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주를 기름에 볶아 먹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고, 생여주를 믹서기에 우유와 함께 갈아서 먹으면 건강에 좋아요.
또한 생여주 즙을 내어 먹는 것도 좋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위장 및 복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 조금씩 몸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주기적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여주 효능 노폐물 배출을 돕기 위해 몸에 쌓인 나트륨이나 독소배출, 디톡스 역할을 해요. 변비가 있거나 소화불량에 걸리면 이를 개선해 준다고 해요.
인도에서는 감염, 피부문제 또는 입술 물집 치료에 있어 여주를 활용하여 치료하기도 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방면에 건강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여주 효능은 당뇨병에 매우 좋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거에요. 공액리놀레산이라는 성분이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이고 칼륨성분이 있어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몸 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역할을 해요.
단, 임산부의 경우 자궁수축을 초래하여 하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익기 전에 초록색일 때 요리하거나 차로 마시는 것이 좋은 여주!! 특유의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얼음물에 담그거나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요리를 하면 쓴맛도 줄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앞서 말했듯이 여러가지 효능이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 당뇨에 좋다는 것이므로 당뇨가 의심되거나 당뇨를 앓고 있다면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당신만 모르는 여주 효능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주 먹고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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